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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를 들어 올린 잭킹바지선을 세월호 선체와 분리하기 위한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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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3-25 14:56 조회6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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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새벽 세월호가 반잠수식 선박에 무사히 선적된 가운데, 세월호를 들어 올린 잭킹바지선을 세월호 선체와 분리하기 위한 작업이 진행 중이다.

이철조 세월호인양추진단장은 이날 오전 10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잭킹바지선의 유압잭에 연결된 와이어를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해수부는 이날 오전 7시30분 세월호 선체와 잭킹바지선 사이를 묶은 강철 줄(와이어) 제거 작업을 마무리했다. 와이어 제거 작업이 끝나면 세월호와 잭킹바지선이 완전히 분리되고, 반잠수식 선박이 홀로 세월호를 떠받치게 된다.

현재 반잠수식 선박이 약 2m 부양했고, 9m 부양하면 물속에 잠겼던 세월호의 나머지 선체도 모두 수면 밖으로 드러난다. 인양단은 반잠수식 선박을 이날 중 16m 까지 부양할 계획이다.

        해수부는 세월호 부양 작업이 마무리되면 선체 안에 남아있는 바닷물 배출과 잔존유 제거 작업도 진행할 방침이다.

이 단장은 “해수 배출과 잔존유 제거 작업 등이 끝나고, 세월호 선체와 반잠수식 선박을 고박하면 목포 신항으로 이동할 준비가 마무리된다”면서 “이 과정까지 3~5일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이 단장은 “앞으 로도 여러 고비가 있을 수 있는데, 목포신항 이동 과정도 중요한 과정”이라면서 “세월호가 물 밖으로 나오면서 중량이 증가해 초대형 구조물을 특수 구조물을 이용 안전하게 부두에 옮기는 작업이 남아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이 단장은 ‘목포신항 출발이 이달 안에 가능하느냐’는 질문에는 “속단하지 말고 나중에 일정을 구체화해서 밝히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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